보시는 바와 같이 드래곤에 인파....말도 못함...
설질 : 이제는 빙질이라고 부르면 될거 같습니다.
엣지는 아직까지 잘 받아주고 문제 없습니다.
다만 감자와 설탕이 아주 많습니다.
디어 리프트는 3분정도 대기 있었고
드래곤리프트는 혼자 편하게 탔습니다.
하단만 약간 포기하면 드래곤이 참 좋아요 ^^
페가 2회 디어 2회 후 드래곤 지킴이 역활 수행...
안전하게 안보하고 귀가 완료!
올해 이상하게 바쁜일들이 많아 보드를 많이 못타 아쉬운데...
마지막 불꽃을 열심히 태워보겠습니다!
곤지암은 평일 오전에도 더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