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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부츠 사이즈를 줄이기보다, 외피가 작은 부츠를 신는 것을 추천드려요!
너무 줄이다보면 발이 아파서 잘 못타게 되더라구여 ㅠㅠ 부츠는 무조건 편해야합니다..
부츠는 라이드 트라이던트 추천드립니다~
바인딩은 슈퍼매틱을 잠깐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무겁더라구여
바인딩 채결하는게 귀찮으시지 않다면 차라리 플럭스 FX나 유니온 아틀라스, 아틀라스 프로 라인 추천드립니다.
데크는 노빌레 N8 우드나 카본, 도넥 사버우드, ATZ 라인정도 추천드리구여
데크 사이즈는 키보단 몸무게에 맞게 가시면 될 듯 합니당
데크 허리 사이즈는 250 후반정도면 붓아웃 안 나실 것 같아요.
추가로 중고, 학동샵 둘 다 확인해 보고 구매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오히려 중고 평균가보다 학동 이월 상품이 더 저렴할 때가 있더라구여.
부츠는 샵에 가셔서 실측을 무조건 해보시고 줄이실수 있는 만큼 줄어야 합니다.
데크의 경우는 부츠의 크기에 따라 넓어야 합니다
다만 몸무게가 조금 나가셔서 데크의 길이에 따른 한계체중도 알아보셔야 합니다.
전향 하시면서 엣지를 많이 세우신다면 바인딩 각도에 따른 힐컵 튀어나오는것도 신경쓰셔야 합니다.
딱 이렇다 라고 말씀 드릴수가 없어서 스스로 공부 하셔야 합니다.
저 역시 처음 부츠 사이즈가 275로 시작하여 270까지 줄였지만 여전히 힐컵이 닫기 때문에 데크의 적정 허리를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