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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는데
도저히 이게 어떤건지 몰라서 실례를 무릅쓰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받으신분 너어무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과
이 제품의 장점 단점 그리고 사이즈를 들어보시곤 비추천 해주시는분 솔찍히 팔면 끝이라는 마인드로
파시는 분들만 보다 이런분 보니 정말 나름 감동이네요
제가 혹시 구매해서 사이즈 안맞음 어떠냐니깐 그런건 반품 바로 받아준다고 해주셔서 참 좋네요
어디다 써야할지 몰라 자유 게시판에 올립니다
부산 민캠프 적극 추천합니다
학동 매장들도 사기전에는 친절하던데,, 좀 사고 다음에 연락하면 불친절..
일부매장은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불친절.,,
전 4곳 돌아슨데 3곳이 불친절
1곳은 친절 구매후 불친절 ㅋ...ㅋㅋㅋ
차라리 부산놀러갓을떄 매장이 친절햇네요..
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