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ia 준비하면서 참 다시 한번 잘타지도 못하는데 왜 기초가 안될까 하고있네요..
비기너나 너비스턴이야 그동안 기울기를 자연스럽게 쓰고 연습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기울기가 나온다라는거는 알거같아요
근데 이게 팬듈럼과 트레버스에서 내가 지나온 길을 보면
엣지을 좀 많이 써서 온거 같이 길이 나있는데 이건 어떤 문제일지....
생각으론 중급 이상 경사에서는 어쩔 수 없는건지 아니면
진행하는 각도?가 슬립성으로 갈 수 없게 노즈 방향이 폴라인쪽으로 넘 꺽여서(?)
음 그러니까 미끄러져 내려간다라기 보다 옆으로만 가려해서 그런건지...
뭐가 문제일까요..?
입문할땐 별 생각 없었눈데 되게 그렇네요...ㅎㅎ;;
선행수업때 잘 듣고 따라하면 되긴해요
전 그냥 반대스탠스로 셤봤어요..
오랫동안 몸에 익어서 어렵길래...종목은 구피로~종합은
레귤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