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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16:29:01 *.114.78.21
새마을금고말씀하시는 거죠?
2011.01.07 16:30:36 *.59.35.22
2011.01.07 16:29:07 *.126.245.241
금고로 가세요.
2011.01.07 16:32:24 *.59.35.22
2011.01.07 16:29:12 *.127.37.122
전, 채식주의자라 고기는 별루...
2011.01.07 16:30:00 *.137.88.45
새마을 식당은
맥주먹고 난 3차 이후 껍데기와 7분 김치찌개가 진리인듯요;
울동네만 그런건지 제가 가는 곳마다 그런건지 고기가 맛이.. ㅠㅠ
2011.01.07 16:30:06 *.138.183.90
몸뚱이가 고기인지라.....ㅋ
2011.01.07 16:30:50 *.141.102.105
이 글 나만 어렵나;
2011.01.07 16:31:12 *.98.117.121
고도의 꼬기 부탁글....ㅋ
2011.01.07 16:31:36 *.247.158.7
아...새마을금고가 생각이;;;
2011.01.07 16:32:49 *.234.170.164
김치말이국수를 같이 드셔야해요 ㅋ
2011.01.07 16:34:16 *.169.143.253
새마을식당......저도 먹고 싶어요..ㅡ.ㅜ
2011.01.07 16:34:30 *.142.39.122
새마을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헝글탐험대는 어디가셨는지.
암튼 우린. 곧 만날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세요 ㅋㅋ
2011.01.07 16:34:37 *.204.78.183
http://www.hungryboarder.com/?_filter=search&mid=Etc&search_keyword=%EC%83%88%EB%A7%88%EC%9D%84&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4997270
저 성지순례 했으니깐
로또당첨되게 해주세요~~~~!!!
2011.01.07 16:34:50 *.91.219.7
갑자기 다시 생각이 났다는..... 새마을 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1.07 16:40:07 *.222.255.90
전 명예의 전당에서 오페라 보고왔어요
2011.01.07 16:40:19 *.138.148.85
다음엔 오전 11시 40분에 써주세요...
그래야 점심메뉴 걱정없이 바로 고고씽... ^.^
2011.01.07 16:45:58 *.94.41.89
새마을 금고..!!ㅋㅋㅋㅋㅋㅋ
2011.01.07 16:51:21 *.46.185.56
ㅎㅎ저두 성지 다녀왔어요~
새마을 식당 고고씽!ㅋ
2011.01.07 17:05:09 *.126.245.241
그냥 제목을 금고로 바꿔도 의미전달에는 차이가 없을득;
2011.01.07 17:09:39 *.95.240.229
아...이분이...금고 좋아하신다던...그분...
유명한 분을 직접 뵈니 너무 좋...쿨럭...
2011.01.07 17:22:03 *.96.234.130
여기 정기적금 2년분에 7분 위탁예금 주세요~
2011.01.07 18:52:53 *.1.96.230
아 귀엽다........
라는 멘트가 절로 나오는 성지글+_+
아,,전 여자군요-ㅠ
새마을금고말씀하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