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25.02.25 11:40:28 *.117.20.154
저라면 새제품 살 것 같습니다.
2025.02.25 11:53:14 *.67.0.248
예판으로가시는게좋을꺼같아여~
2025.02.25 14:21:11 *.235.91.52
2025.02.25 21:55:44 *.122.146.94
2025.02.25 22:18:10 *.22.189.154
무게는 이전 우드보다 무거워졌는데
ti에 버금가는 그립력을 보여주고 이전에 우드는 설면의 충격 진동이 그대로 느겨졌던 반면, 예판 우드는 설면의 진동과 충격을 잘 흡수하며 분산해준다고합니다
가격 또한 다운되어서 98만원의 가격까지 사기급이라고하네요
여러 유명인들의 사용기를 봤는데 단점 보다는 장점이 확실한거 같았어요
아마 다음시즌 출시되는 it와 알타입은 더 좋아질거 같아요
2324 2425 우드 제품이 출시 안되고 딜라이트라는 녀석이 나왔던 이유가 우드 개선 제품을 준비중이었던거 같아요
2025.02.25 23:18:00 *.122.146.94
캐피타 도아랑 머큐리는 성격이 많이 다른가요? [5]
입문 장비 질문드립니다. [3]
곤지암 설질 [5]
SP마운틴 다음시즌부터 이름 바뀐건거요?
신나는 장비 쇼핑 [4]
강촌 3월1일~3일 연휴 기간 사람 많을까요? [2]
데크 이런 스펙으로 탈 수 있을까요? [6]
뉴질랜드 6월부터10월 숙소구하기 ,,,, [5]
보관왁싱하기면서 엣징하면 될까요? [6]
데크 추천 부탁드립니다. [4]
덕스탠스 데크 추천 부탁드립니다. [3]
tic>타입R기변..?체감..? [22]
중고 오가사카fc vs 데페우드 예판 [6]
엣지튜니의 효과가 무엇인가요? [8]
3월 1,2주차 설질 어떨까요? [4]
용평 뱅크드슬라럼 열었나요? [4]
시막 타다가 타일압 타면 체감이 클까요? [9]
데크 길이 추천부탁드려요. [2]
이번주 주말은.. [4]
부츠 및 바인딩 질문(단점) [5]
저라면 새제품 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