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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4도로 시작한 곤지암이예요. 저축해 놨던 눈중에 윈디옆은 다 썼어요
설질이 좋네요.
급사 카빙에 도전해서 나름 성공한 기쁜 날 입니다.
카빙자국폭이 5cm인건 비밀...
2025.02.25 13:40:02 *.216.37.194
캬~
2025.02.25 14:11:54 *.235.91.52
2025.02.25 14:18:56 *.50.50.130
맛있겠다....
2025.02.25 14:57:07 *.245.134.39
곤지암은 시즌 막판 할인같은거 안해주나요?
2025.02.25 17:14:01 *.39.38.158
9시 개장인 줄 모르고 갔다가 15분 대기했네요.
사진 속 풍경을 그대로 봤고, 적은 이용객 덕에 넓은 슬롭에서 카빙도
역대급으로 잘 되더군요. 범프 거의 없이 칼질 많이 하고 왔습니다.
겨울 석달 중 2월만 추운 역대급 기상 덕에 2월말에 이런 설질이 가능했다 싶습니다.
스프링보딩, 행복한 마무리였습니다.
2025.02.26 12:17:00 *.168.211.183
대박........ 2월에 경기권에 웬열
2025.02.26 13:32:40 *.235.4.220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