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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를 오래 타다보면 엣지와 베이스 사이에 단차가 생기는데
단단한 왁스(고온왁스)를 먼서 엣지 부근 베이스에 도포하고 일반 왁스로 다시 왁싱하면 베이스 수명이 2배정도 늘어난다고해서
유튜브에서 말해주는 제품이 아무리 찾아도 안나옵니다
160도 정도에서 녹는 단단한 왁스를 찾고 있는데 어떤 제품들이 있을가요?
단차 경험 못해보신분은 잘 모르실꺼에요 카빙할때는 관계가 없고
설질 좋을때도 잘 못 느끼고 단차 작을때도 미미합니다
제가 이번에 부상으로 올해는 못타겠지 생각으로 장비 다 팔아버렸는데 의외로 6주만에 회복되어서 급하게 중고 데크 구했는데 연식도 있고 처음엔 몰랐는데 단차도 심하더군요
카빙 안하고 베이스를 설면에 끌고 갈때나 멈출때 등 강설이거나 아이스에서 붙잡는 느낌이 들어요
처음엔 인지 못 해서 몇번 넘어졌어요
그래서 이번에 단차 제거하니 그 느낌이 사라졌어요
물론 관리 잘 안된 데크에서 생기는거지만, 전 데크사면 오래 사용하기때문에 다음 데크부터 그렇게 관리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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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17. 오전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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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 don’t think the condition will be that noticeable while riding. It may be noticeable when tuning the base edge, if the edge is lower than the base preventing the file or stones from making contact at the desired angle.
It is natural for the base edge to be lower than the base, creating a 1degree or 2degree angle is fairly common when tuning a snowboard (even greater angles for boards used in the park and pipe) but it is a smooth transition rather than a stair step.
I wonder if the “stair step” occurred during the manufacturing of the snowboard, I am not sure as I have not encountered it myself.
Generally I would think it will not cause an issue unless it is very pronounced.
I am glad you received your order quickly, have a great season!
Scott
2014년 단차에 대해 tognar.com 문의 한 결과 그들의 견해 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