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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21
오세요
20/21 스쿼쉬
오래 타셨네요
저도 밑에 NITRO 라고 써 진게 좋았는데 제꺼는 디자인 바꿔서 좀 아쉽..
저도 sp바인딩 코어 (마운틴은 무겁...)
카무이에서 신설없어서 강설이었는데 강설 급사에서도 잘 버텨줘서 좋았습니다
키로로에서 허벅지 파우더였는데
일본원정 딥파우더 고속 트리런 특화 모델로 ㅊㅊ
워낙 민첩하게 움직일수 있어서 트리런 들어갈 때 자신감 up
(다만 완사 구간에서 속도 떨어지면 잠수함 잠항하는 것처럼 가라앉음-왁싱 필수)
So 무릎 이상 파우더에서 스포츠카 탄것처럼 막 달리고싶어서 급사 트리런 들어가게 만드는 데크더군요
내년에는 완전 반대되는 프로파일의 데크 하나 더 장만해 두장 가져갈 생각입니다
사진보니 쫀득쫀득한 국내 설면에서도 달러보고 싶네요
정설 후 첫런의 그 느낌은 국내에서만 가능할겁니다
시즌 마무리 즐 보딩하세요
오래 타셨네요
저도 밑에 NITRO 라고 써 진게 좋았는데 제꺼는 디자인 바꿔서 좀 아쉽..
저도 sp바인딩 코어 (마운틴은 무겁...)
카무이에서 신설없어서 강설이었는데 강설 급사에서도 잘 버텨줘서 좋았습니다
키로로에서 허벅지 파우더였는데
일본원정 딥파우더 고속 트리런 특화 모델로 ㅊㅊ
워낙 민첩하게 움직일수 있어서 트리런 들어갈 때 자신감 up
(다만 완사 구간에서 속도 떨어지면 잠수함 잠항하는 것처럼 가라앉음-왁싱 필수)
So 무릎 이상 파우더에서 스포츠카 탄것처럼 막 달리고싶어서 급사 트리런 들어가게 만드는 데크더군요
내년에는 완전 반대되는 프로파일의 데크 하나 더 장만해 두장 가져갈 생각입니다
사진보니 쫀득쫀득한 국내 설면에서도 달러보고 싶네요
정설 후 첫런의 그 느낌은 국내에서만 가능할겁니다
시즌 마무리 즐 보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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