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ON Binding 을 쓰고 사용기를 못 올려 내내 아쉬웠는데요..
늦게나마 사용기를 올립니다..
가장 마음에 들은 점은 잔고장 없이 튼튼한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바인딩을 사용할 때 하이컵을 많이 한편이라서 굉장히 소모가
컸습니다.. 하지만 쉽게 빨래판이라고 하죠..? 그 부분은 올해 다시 써도
될정도로 큰 마모가 없습니다..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구요..
그 정도로 바인딩에서 가장 큰 소모성이 큰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니 저로써는 아무런 부담없이 편하게 바인딩을 조일수 있었습니다..
좀 무거운 감이 있지만 라이딩..파이프..레일 .. 어디에도 전혀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이 제 맘에 들었습니다.. 아직은 런칭된지 두해째라
국내에는 생소한 바인딩이지만 외국에서는 여러 프로 라이더들과
아마츄어 라이더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바인딩입니다..
이번 사용기는 여기서 줄이고.. 다음에는 UNION AIRBLASTER INVERTER
모델 사용기를 올리겠습니다..
참조출연 데크는 CAPiTA STAIRMASTER 148 모델입니다..
이거 얼만가요??? 비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