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여년 전에 같은 정상을 공유하는 남쪽 Turoa 갔다 왔는데 남섬 리조트 보다 수백 미터 더 높아서인지 정상 부위 upper mountain기후 변화가 하루 중에도 무쌍했던 괴로운 경험이 생생 합니다. 눈은 아주 많지도 않고 좀 습설이었던 기억이에요. 와카파파가 북섬에서 제일 인기 있는 곳이죠. 방문 타이밍이 중요할듯 합니다. 현지인 얘기로는 당시에 8월 부터 일기가 안정되어간다고 위로해 주었는데 이미 오래 전 얘기겠죠. 두 리조트 정상의 호수 모습이 백두산 천지와 모습, 해발 고도 비슷합니다. 여긴 꾀 걸아 올라가야 한다네요. 한 7년전? 이 루아페후 산이 폭발한 적도 있었어요.
10 여년 전에 같은 정상을 공유하는 남쪽 Turoa 갔다 왔는데 남섬 리조트 보다 수백 미터 더 높아서인지 정상 부위 upper mountain기후 변화가 하루 중에도 무쌍했던 괴로운 경험이 생생 합니다. 눈은 아주 많지도 않고 좀 습설이었던 기억이에요. 와카파파가 북섬에서 제일 인기 있는 곳이죠. 방문 타이밍이 중요할듯 합니다. 현지인 얘기로는 당시에 8월 부터 일기가 안정되어간다고 위로해 주었는데 이미 오래 전 얘기겠죠. 두 리조트 정상의 호수 모습이 백두산 천지와 모습, 해발 고도 비슷합니다. 여긴 꾀 걸아 올라가야 한다네요. 한 7년전? 이 루아페후 산이 폭발한 적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