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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평이 놀러 오라네요..

   ' Nature calls ' 같이 달아 폼 뻔 했는데 이건 대소변이 마렵다는 뜻이 된다 하네요. 큰일 날뻔... 하긴 누가 시작했는지 '패싱passing'도 이미 콩글리쉬로 성업 중인데요. 이번 눈은 최근까지와는 달리  늘 그래 왔던 영동 지역 봄 눈의 기상 배치에서 비롯되는 듯해요.

 

      또 엉덩이가 들썩 거립니다.... 근데 이것도 마려운 것 아닌가 아닌 헛갈림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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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cy!

2025.03.16 11: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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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화장실 갈 때 그러죠. Mother nature is calling me. 

레거시

2025.03.16 12: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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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닉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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