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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이 놀러 오라네요..
' Nature calls ' 같이 달아 폼 뻔 했는데 이건 대소변이 마렵다는 뜻이 된다 하네요. 큰일 날뻔... 하긴 누가 시작했는지 '패싱passing'도 이미 콩글리쉬로 성업 중인데요. 이번 눈은 최근까지와는 달리 늘 그래 왔던 영동 지역 봄 눈의 기상 배치에서 비롯되는 듯해요.
또 엉덩이가 들썩 거립니다.... 근데 이것도 마려운 것 아닌가 아닌 헛갈림이...ㅜㅜ
2025.03.16 11:24:39 *.234.181.233
ㅋㅋㅋ 화장실 갈 때 그러죠. Mother nature is calling me.
2025.03.16 12:40:03 *.235.3.152
ㅋㅋㅋ 화장실 갈 때 그러죠. Mother nature is calling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