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랜만에 비발디를 찾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서 군침만 흘리다가
지난 가을 홍천강을 찾은 이후로 근 4개월여만에 다시 비발디를 찾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은빛 설원.. ^^
뭐 날씨는 욕나오게 춥습니다만.. 뜨거운 열정으로 8일 새벽 5시까지 슬로프를 누비시지요 뭐..
뉴트로지나도 이제는 없지만
그래도 따스한 커피한잔의 여유는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행이 없어서 머뭇거리시는 분이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010-5049-2429
오늘은 송내에서 저녁 셔틀 타고 가는거라 납치해드릴 수도 없으니까 겁먹지 마세요~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