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보더 10년 이상하다 작년부터 이건 보드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생각해서 시즌권 2년 차에 2월달 비골 근위부 골절 시즌 아웃, 어떻게 다친 건 지인들이 알아차릴 수 있기에 비밀~~먼가 목표한거를 이루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 하여 아쉬움만 남은 시즌이였습니다 다들 해봤다는 용세코도 못 해보고 골파도 못 타보고 참 아쉬워요~~
시간이 가며 나이 먹는 것도 아쉽고 내가 원하는 보드를 탈 수 있는 나이도 어쩌면 눈에 보일 수도 있는 나이가 되고 모든게 아쉬워요
다음 시즌안 1분 1초를 알차고 만족스럽게 보내는게 목표입니다 다들 찐막보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