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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이 이재명 후보와 만남을 가졌을 때, 어느정도 예감했죠.
국힘당 대선후보들이 이재용에게 만나자고 줄을 댔음에도 모두 거절 당했다는 말도 있었고.
검찰은 윤석렬을 풀어줬고, 용산에 있는 비화폰 서버 삭제 시간을 줬죠.
거기엔 검찰과 연관된 증거들이 있다는 말이 있었죠.
검찰은 마지막 순간에 윤석렬을 이용했고, 윤석렬은 이제 버려졌네요.
이번 재보선 때 느꼈지만, 국힘당은 쉽게 써먹고 버릴 수 있는 '극우'들에게 오히려 잡아먹힌 듯 했습니다.
전광훈당 애들이 많으니까 '당내경선'에선 유리하나, 진짜 본 선거에선 '극우'는 불리한 단어죠.
전한길이를 데리고 선거 치른 곳은 모두 전멸.
이제 국힘당은 윤석렬을 버리고, 전광훈과도 거리를 띄우며 '대선'을 치르고 싶겠지만,
현실은 전광훈당을 내치면 '당내경선'에서 이길 수 없으니, '극우'와 끝까지 함께 갈 수 밖에 없죠.
스스로 폭망각 입니다. 절대로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나라를 내란상태로 엉망으로 만들려고 '극우'를 이용하려 했으나, 도리어 극우에게 먹혀버린 꼴~
민주당은 다수국민을 위한 '중도보수' 타이틀을 가지고,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걸 목표로 선거를 치르는 게 최선이라 봅니다.
씰데없는 페미나, 부동산 문제 같은 '갈등요소'는 버려야 하구요.
2탄핵 2깜빵 예약 1
우리 보수님들의 초이스가 워낙 나이스하고 인텔리 하셔서...^^
국민반이 좋아하는 정책도 국민반이 싫어할수도 있는거고
좀 해먹을수도 있는거라 양보하지만
헌법과 선은 지켜야지 ㅉㅉㅉ
북한 중국 러시아는 싫어하면서 독재는 또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언젠가는 쿠데타가 성공할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