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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메이시스
시즌 중반부터 점점 당겨지더니 끝날 때 되니 저렇게 됐네요
와이어를 잡고 있는 플라스틱(?)이 점점 앞으로 오는데
다행인지 플라스틱 자체를 웨빙된 스트랩이 잡아주긴 하는데 다음 시즌전엔 수선? 수리든 해야 할 것 같고
구매처에 맡기나요? 국내 어딘가 있는 K2일까요?
데크는 사진이 없는 관계로.
버튼 커스텀X, 니데커 슈퍼매틱 쓰는데
바인딩 뒤꿈치 부분의 데크 상판이 동전 크기정도 도색(?)이 벗겨져서 데크 내부(?)가 보입니다.
래핑 했는데 그걸 찢고, 시즌 중반에 벗겨지기 시작한거라 그냥 탔습니다.
데크 상판 무광, 검은색이라 부분 칠만 해주면 될 것 같은데
따로 클리어를 업거나 하진 않은 것 같고,
얘네들은
어디로 맡겨야 원상태처럼 아주 아주 잘 처리 될까요?
2. 자동차페인트나 락카사서 직접 그러나
그러나 통상 그런거 안합니다. 데크는 소모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