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무슨 심뽀일까요

 

뭐.. 데크나 이런 고가의 장비들이면 이해나 간다 치고,

 

저 수영다니는데.. 수영장에서 수경을 벌써 5번째 잃어버렸고,

수영모자.. (아니 이건 수영장에서 걍 주기도 하는데 도대체 왜!!!!) 도 마찬가지.

샴푸린스 뭐 이런건 이미 아오안,

 

남이 쓰던걸 가져가면 본인이 씁니까?

 

아니 왜그래요?

 

그사람들의 정신세계는 얼마나 수양을해야 이해가 가능한겁니까...

 

물건잃어버리고 들어오면 엄마한테 많이 혼나기도 하고 해서 나이먹고나서는 잃어버리기는 잘 안하는데,

도난은 엄청당해 이제 신랑한테 맨날 멍츙이 소리듣고다니는 저로썬 그사람들이 밉습니다. ㅠ.ㅠ

엮인글 :

【─ _ ── ^】잠깐 나 뼈맞았어

2011.01.07 19:43:37
*.116.152.104

나쁜 사람들..

카레맛지티

2011.01.07 20:13:21
*.137.88.45

군대에서 빤쓰가져 가는 놈과 진배없네요; ㄷㄷ

마이스터

2011.01.07 20:27:09
*.158.160.182

군대에선 빤쓰 양말... 셔츠... 왜들고가는지.... 항상 새것으로 8장이상들고있던 1人 결국 전역할때 다 풀고 ㅡ.ㅡ^ 나 왜아껴입은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289216
12075 저보라고 쓴글 다시 위로 올립니다. [39] 어제도 2011-01-07   1256
12074 뒤늦게 시즌권을 끊는데.... [4] 0-R70 2011-01-07   529
12073 울릉도에는 눈이 50센치 내렸대요. [3] 노랑보드 2011-01-07   466
12072 여기는 문막입니다. [4] ▶168cm◀ 2011-01-07   414
12071 방역당국은 뭐하는 것인가? 문제가 심각합니다. [8] 들개보더 張君™ 2011-01-07   515
12070 오늘 득템한 대박 비니!!!! file [24] 부탱 2011-01-07   3000
12069 바빠서 헝글도 잘 못하고... [2] 슭훗 2011-01-07   322
12068 왕서방님 [20] 박스청소녀 2011-01-07   529
12067 깜빡하고 보호대 안차고 리프트탄 바보여기있습니다 ㅠ [11] 빡수 2011-01-07   830
12066 장터에 쓰시던 아기들 분양하시다가.. [13] 【─ _ ── ^... 2011-01-07   666
12065 안전보딩삽시다 [6] 즐거운 시즌... 2011-01-07   398
12064 춘천에서 대명분들 많으신가요 ㅠ? [4] ShinC 2011-01-07   369
12063 이노무 머리사이즈....아놔... [2] 폐허™ 2011-01-07   369
12062 오늘 이별했어요 ㅠㅠ secret [21] 성깔보더 2011-01-07   691
12061 이렇게 하면 보드 타는데 도움이.... [8] 스릴러 2011-01-07   493
12060 일요일 휘닉스 파크 프리스키어 초보분들을 위한 강습 [1] 쉐기(shaggy) 2011-01-07   1200
12059 허엌... 매주한번씩 셔틀노치는거같습니다. [6] 동구밖오리 2011-01-07   414
12058 데크는 소모품!!그리고 구피의 비애 [15] [커피중독] 2011-01-07   867
12057 아...페인이되가고있어요ㅋ [9] Ugly푸우 2011-01-07   390
12056 내일 첫 성우 주말보딩... file [4] 전투보더_92... 2011-01-07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