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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짐 챙겨 낚시 가서 혼술 했습니다
초평지 상류 노지
딱 한마리 밤 12시경

숨 막히는 중후한 찌올림 묵직한 손맛
외바늘 글루텐 바닥낚시
남아 있는 술을 비우고 잤습니다
텐트 잠자리 어젠 안 추웠어요

과체중딸바보

2025.04.17 14:21:14
*.233.168.34

사장님 저 기억하시죠?

3년전 인사 드렸을때 "헉!! 진짜네요!!" 소리 들었던 과체중보더 입니다..

저 닉변했어요.. 그때 같이 갔던 ㅊㅈ와 어떻게 됐는지 아시겠죠? ㅠㅠ

사장님.. 그때 저 왜 안말리셨어요 ㅠㅠㅠ

지금 사장님 맘이 너무도 이해가 갑니다.. ㅎㅎㅎㅎ

과체중딸바보

2025.04.17 17:08:27
*.233.168.34

아~~~ ㅠㅠ

노가리매운탕

2025.04.17 15:04:00
*.253.82.243

와~ 죠스네요~~~

피츠버그

2025.04.17 19:22:24
*.233.21.160

저도 어제 낚시 했는데, 아침에는 꽤 쌀쌀 했지만 저녘에는 안 춥더군요.

이제 겨울이 점점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언제나맑은날

2025.04.18 10:44:18
*.235.2.254

와우! 엄지척입니다

sultaN

2025.04.18 11:06:53
*.234.196.89

탁사마 얼굴에 붕어조사상이 있음!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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