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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50995818
우선 일년전에 적은 X4에 대한 단상을 떠올려 봅니다.
아니... 일년만에 신제품 출시는 쫌 선 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X4 구매자들은 뒤통수 쌔게 맞은 듯한 기분일 것 같습니다.
X5가 가격도 쫌 오르긴 했지만, 커진 이미지 센서로 인한 저조도 품질 개선, 윈드 가드 채용으로 인한 라이딩 시 풍절음 감소 그리고 셀피스틱 돌려서 촬영 시작 하는 기능 등... 보더에게 최적화 된 기능들이 대거 탑제 되었네요..
라이딩용으로 영상 촬영 하실 분들은 반드시 꼭 이 제품으로 구매하시라 추천 드릴꺼 같습니다.
제가 바랬던 1인치 이미지 센서에는 못 미치지만, X3에서 기변 할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는 제품 처럼 보입니다.
X3 두시즌 쓰면서, 증량 된 20g의 무게도 이제는 감당 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전완근도 두꺼워 졌... (양팔 두꼐나 확연하게 차이 나요...ㅡㅡ;;)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요즘 dji나 인스타360이나
거의 1년주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