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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휘팍만 20년넘게 시즌권으로 다니다가 3년전부터 설질에 불만을 느껴 작년에 x5로 빠졌습니다.
지난 시즌 용평, 웰리힐리 다니면서 만족했습니다만 궁금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제일 불만이었던건 과거와 달리 정설시 완전한 압설이 아니라 2~3번 런하면 무너져 버리는 디지, 챔피언 설질이었는데요..
참고로 과거 기준으로는 (4년전에는)적어도 5런까지는 버텼습니다.
전문가가 아니지만 눈밥 20년넘게 먹은 입장에서는 아마도 압설의 종류가 여러개라서 예전에는 여러번 압설했다면 대략 4년전부터는 한두번 누르고 끝내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실제로 정설팀 인원 감축이야기도 실제로 직원분께 들었고요.
지난 시즌에도 동일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