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가지가 독립적이지만
다큐영화에서 봤는데
서퍼중 3티어 이하들이 무시당하면서 파도가 후진시간에만 타다가 스케이트보드가 나온거를 보고 우리가 살길은 저거다 하고 전직했고
스케이트보더중에 3티어 이하들이 무시당하면서 삐질거리다가 스노보드가 나온거를 보고 우리가 살길은 저거다 하고 전직해서
서퍼들은 스케이트보더들을 무시하고
스케이트보더들은 스노보더를 무시하고
일단 서퍼들은 불규칙한 파도와 맞서는 맛을 니들이 아냐?
라고 하면
니들은 비발디파크의 불규칙한 천만인파를 뚫고 라이딩하는 맛을 아냐
라고 할수 있죠
여러 탈것 중에
라이딩 느낌은
'키로로 딥 파우더 스노우보딩'이 최고였습니다
외국보면
스노우서핑 타는것도 있던데
그건 좀 아닌듯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