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빠릅니다
상반기도 벌써 지나가네요
작년에 엄청 더워서 밖에서 접수받던 여직원 분 더위 먹은 얼굴이
오늘 더위에 생각나네요
올해는 얼마나 더울지...
기추 준비중이라 세일 기다리고 있네요
작년에는 그냥 구경 갔다가 대기해야한다고 해서 안들어갔는데
이번에는 몇개 집어오려구요
양말 뭐..긴거 아무거나 신으면 되는거지
그러고 목 긴 양말 구입하고
원정 가기 직전 세일하길레 보드 전문 양말 하나 사서 가지고 갔는데
하나씩 돌아가며 신다가
남은 원정 기간은 전용양말만 착용하고 타고왔네요
전문 장비.. 새삼 실감했습니다
8월30일 31일 예상 되는군요
연패세 시작하면 슬~~~ 시즌과 가까와지는 느낌이죠.
션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