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는 소모품 이라는거.
쓰다보면 바인딩도 기스 난다는거.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가슴으로는.........몰라몰라!! (떼쓰고 싶음요 >.< )
죄송합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거듭 사과하시는 개념 탑재하신 그분
분명 헝글 하시는 착하고 멎진 분 같습니다.
쿨하게~~~ 괜.....괜찮습니다 ( _ _ ; ) 하지 못했던 제가 부끄럽 습니다.
쥬르륵 ㅠㅠㅠㅠㅠㅠㅠ
덧) 에어건으로 데크 눈 털때,
자기데크 쓰러져서 타인의 반짝이는 탑시트와 바인딩을 까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심해야 겠습니다.
ㅌㄷㅌㄷ 괜춘아요 한 2~3번더 찍히면 그떈 해탈의 경지에 오르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