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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호프집을 운영하는데 동내 장사치고는 꽤 잘됩니다....
호프집이라 하기는 좀 애매한게 음식 드시러 많이들 오시 거던요 ㅡ,.ㅡ
근데 정말 개념없는 엄마들!!!!!!
에제 갓 4-6세 된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지들은 술 쳐먹고 애들은 나몰라라 하는건 뭘까요!!!!(여성 비하가 아니고 정신나간 엄마들 비하 하는거임)
저두 아이가 둘이나 있는데 술집에 데려 가본적도 없고 제가 이런걸 해서 그런지 보기안좋아서 그런지 암튼 ....
저 엄마들 뇌에는 뭐가 들었을까요...
그냥 나가시는 손님도 많아요 ㅜ,.ㅜ 흐미~~~~~~~~~~~~~~~~~~~~~ 금요일인디 ㅜ,.ㅜ 미치것당!!!!
술보다는 담배들 많이 피우고 그러니까 문제가 좀 대는듯?
애있다고 술집못가는건아닌데.. 애를 방치해두는건 좀 글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