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야산에 첨단 리프트 하나 새로 들였다고 보심 됩니다.
약간 정리?해논 하수 용 경로에선 걸핍하면 벗어나기 일수고 이내 돋아난 돌맹이들이 간간이 맞이하는 지뢰밭 아니면 절벽입죠. 들리는 내 보드의 비명 비명 소리 ㅜㅜㅜ
신설 한 20센티 이상 온 후 바로 들어가면 그만일듯 하지만요. 그렇지 않으면 스키에 비하면 보드 라이더들은 장애인들니다. 공표와 달리 군데군데 보이는 여기서는 보기 드문 정설기는 리조트가 특별히 공을 들인다고 보여지지만.,날씨에 당황한 듯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