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_반딩_부츠 중 당연히 보드임다.
특정 자전거 고유 주행감과 개성을 결정하는 건 프레임 구조와 재질이듯이요. 자전거 나머지 고가 부품이라도 대부분 기본 기능을 충실히 착오 없이 수행 요구될 뿐입니다. 자전거 포크 샥shock 은 좀 다르긴 하지만요.
부츠 반딩도 자전거의 프레임 이외 부품에 상응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보드 자체만이 그 고유의 라이딩감을 선사합니다. 물론 정밀하게 반딩_부츠 셋팅을 동일하게 했다 가정 하에서임다
음.. 같은 보드 같은 부츠여도 바인딩하나만 달라져도 되던게 안되고 하더라고요 10년전 바인딩을 못버리는 이유 ㅠ 저는 민감도 측면에서는 부츠가 제일 덜한것 같습니다 부츠는 아무리 하드해도 어차피 소프트부츠라 적응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부츠는 젤 편한거 데크는 그 시즌 모델중에 스펙맞는거 바인딩은 항상 같은거 사용합니다
싼 반딩 부츠를 써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