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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 열심히 타려고 25/26 노벰버 디포w 예약 10만원 주고 걸어놨는데요.
개인 사정 때문에 시즌권도 못하고 스키장 가봤자 2-3번 정도 갈 것 같습니다. 얼마 가지도 못갈텐데 새 데크를 사서 쓰기엔 내년에 이월 데크 된 상태로 타게 되는 거니까 예약을 취소해야되나 생각이 듭니다.
그냥 구매하는게 나을까요? 예약금 10만원 날리고 내년에 이월 데크나 새 거로 다시 사는게 나을까요?ㅠㅠ
2025.09.08 15:21:08 *.79.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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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15:53:50 *.7.28.14
2025.09.08 17:13:37 *.39.195.44
2025.09.09 07:49:51 *.145.107.188
그냥 타세요. 보드 인생 짧아요. 이런저런 못갈 사정 다 따지면 점점 멀어질 뿐입니다.
시즌권 없이 보드도 취소하면 2~3번이 1~2번 될 수 있어요.
조금 무리해서라도 새보드 장만해서 기분에 한두번 더 타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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