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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훔...;;;

부산-용평 셔틀버스 기다리고 있네요...;;;

매주마다 겪는거지만... 새벽 1시까지 맨정신으로 두눈 부릅뜨고 기다리는거..

느무 힘들어요..ㅠㅠ

어설프게 잤다가능.. 한번 자면 누가 엎어가도 못 일어나는 스탈이라.....

버스 놓칠까봐 못 자겠고..;;;;

그렇다고 금요일마다 재미없는 텔뷔를 보며 재탕삼탕하는것도 힘들고..;;;

퇴근후 셔틀버스 타러가는 그 시간에 뭐 할만한거 음을까요..(기묻아니예요~~~ㅋ)

지금도 너무 졸려요.....

보드 타고 싶은데.... 잠이... 잠이..............

 

 

 

 

 

 

 

 

 

 

너무와서 30분 남겨놓고 잘것 같아요...

 

엮인글 :

왕서방-

2011.01.08 00:43:23
*.72.200.5

밑에 연어별님은 자야하고... 네네님은 안자야하고..

NeNe~☆

2011.01.08 00:47:02
*.46.25.101

연아별님이랑 바뀌었음 좋겠어요... 아마 3초만에 잠들수 있을듯.. ㅋ

너부리♡

2011.01.08 00:43:35
*.12.183.51

헉... 곧 셔틀에서 마주치겠네요 저도 부산- 용평 대기타는 중인데 ㅎㅎ 깜짝 놀랐네요.

NeNe~☆

2011.01.08 00:46:14
*.46.25.101

아하하하~~~ 이따 뵙겠네요~~ㅋ

NeNe~☆

2011.01.08 00:51:14
*.46.25.101

흰색후드티 뒤집어쓰고 연두색 담요보면 눈인사라도..^^;;

촌빨♬♪~

2011.01.08 00:54:42
*.56.67.138

아.... 부럽 전 6시차 기다리고 있는데....

NeNe~☆

2011.01.08 00:57:58
*.46.25.101

후딱 한숨 주무세요~~!!

6시차였다면.. 전 취침중이었을꺼예요.. ㅋ

드리프트턴

2011.01.08 01:15:10
*.88.160.29

원래 주말에 보드타는거 아니에요.

 

울 엄마가 그랬쩌여~~!!! 뿌잉뿌잉~~

ㅡ,.ㅡ

2011.01.08 01:16:24
*.195.234.167

졸려라~~~졸려라~~~~못가라~~~못가라~~~~

쭈야-

2011.01.08 01:24:46
*.205.172.193

네네님- 부산사셨꾼요!

 

조심히 가셔서! 안전보딩하셔요~

 

불꽃탱이

2011.01.08 10:56:57
*.33.96.168

데크백 메고 현관문에서 불침번서시면... 시간 맞으실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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