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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지방에 사시는분은 겨울에 윈터타이어 달면 두루두루 좋습니다
저같은 아랫지방에서 강원도 매주 올라가는데 아랫 지방은 겨울에도 다뜻하다보니 윈더타이어 달면 한계절이면 절반이상 마모되고 말랑하다보니 군대군대 트레이 찢겨 있기도합니다
전 그래서 후륜기반 4륜구동 suv에 4계절 가장 비싼 프리미엄에 스노우 패턴 들어가는거 사용합니다
폭설때도 문제 없었습니다 (전륜에 윈더 사용할때보다 안정적인 느낌. 지금 차에 윈더 달면 장난 아닐테지만요)
빙판은 윈더도 미끌리지만 아무리 프리미엄 눈패턴들어간 타이어라도 윈더한테는 비비지 못합니다
보험의 하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후륜에 윈터 달고 몇 년 째 무사고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폭설에도 잘 다녔습니다.
약간의 오르막길에서 윈터 아닌 차량들 때문에 호텔 체크인 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짜증났던 적이 있었네요.
요즘 고속도로와 보드장 주변이 워낙 제설이 잘되어서....
올웨더로 퉁칩니다~~
사계절이나 써머타이어와 구분하기 위해 윈터 타이어란 단어를 사용합니다.
과거엔 스노우타이어라 부르곤 했죠.
윈터타이어는 기본적으로 고무 물성이 저온에서도 딱딱해지지 않도록 하고
트레드 무늬를 촘촘히 설계해서 저온의 길이느 눈길에서 제동력 견인력을 올린 제품입니다.
보통 알파인과 노르딕 두 종류로 나뉘는데요.
알파인타이어는 보통 제설된 아스팔트 약간의 눈길등에 최적화 되어 고속주행 안정감도 문제 없는 타이어입니다.
노르딕은 매우 낮은 온도의 길이나 눈위에서 제성능이 나오는 제품으로 트레드 무늬의 깊이가 깊고 눈길 제동 견인력에 특화된 종류입니다.
대신 고속주행은 어렵습니다.
이정도 알고 타이어를 고르시면 됩니다.
갠적으론 남쪽에 살지만 겨울엔 항상 윈터(알파인) 타이어 장착합니다.
위에 적은것처럼 눈이 없어도 저온의 길에서 안정감이 다릅니다.
과거엔 스노우타이어라 부르곤 했죠.
윈터타이어는 기본적으로 고무 물성이 저온에서도 딱딱해지지 않도록 하고
트레드 무늬를 촘촘히 설계해서 저온의 길이느 눈길에서 제동력 견인력을 올린 제품입니다.
보통 알파인과 노르딕 두 종류로 나뉘는데요.
알파인타이어는 보통 제설된 아스팔트 약간의 눈길등에 최적화 되어 고속주행 안정감도 문제 없는 타이어입니다.
노르딕은 매우 낮은 온도의 길이나 눈위에서 제성능이 나오는 제품으로 트레드 무늬의 깊이가 깊고 눈길 제동 견인력에 특화된 종류입니다.
대신 고속주행은 어렵습니다.
이정도 알고 타이어를 고르시면 됩니다.
갠적으론 남쪽에 살지만 겨울엔 항상 윈터(알파인) 타이어 장착합니다.
위에 적은것처럼 눈이 없어도 저온의 길에서 안정감이 다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전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