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비싼거 작년에 숙박이 10박이였던거 같은데.. 가격올리고 숙박일수도 줄인거라 많이 비싸진거 같네요... 

시설이나 업데이트 하고 장사를 해야지 원..

블케 빠지다니... 선 씨게넘는거같은... 이제 휘팍 진짜 버려야할때인가

https://phoenixhnr.co.kr/page/pyeongchang/board/event/160000045328

워터파크 물채우는 비용 아까웠나보네요

그냥 싹 폐쇄하고 360만원짜리 패키지도 블루동 사우나로 돌려버리네요

매년 점점 더 심해지네요ㅎ

15년만에 휘닉스를 떠날 때가 된건가요?

다자녀 가정한텐 좋습니다. 작년 프라임 패밀리가 50만원 이었어요 가격으로 보자면 작년에 비해서 5만원 내린 건데다 자녀 1명을 더 넣어주니 블캐가 빠졌다곤 하지만 좋네요.

블캐도 있으면 좋긴한데 영업시간이 6시까지라 오후 야간 타는 사람 입장에선 애매 한 게 좀 있었어요(정설시간동안 씻고 다시 야간 탈 수도 없고...)

사우나는 탕에 때 둥둥 떠다니는 게 너무 더러웠어요.

블캐 빼는게 진짜 많이 안좋습니다.

그것때문에 먼거리를 애들이랑 가는건데...

금액 올릴꺼면 혜택이라도 같게 하던가. 매시즌 볼때마다 돈독오른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근데 또 아이가 둘인 집은 나쁘지만은 않은 조건이라..... 아이 하나인 저희는 슬프고, 화나고, 고민되고.. 그렇습니다.

블캐는 진짜 아쉬워요.....ㅠㅠ

이래봤자 올놈들은 온다는 마인드죠...

그리고 시즌권자보단 리프트권자들이 돈이 되자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