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있는 하프파이프는 타지도 못하게하다가 멀쩡한거 밀어버리고 모글 장사.
애들있는 집은 그래도 블캐 하나때문에 기름값 처발처발하면 하면서 가는건데
그냥 올해는 x5가 혜자고 천사네요.
에휴. 답답
그럼 야간 운영좀 하던가요... 9-10시면 다 닫아버리니;;;;;
애들 데리고 가는 패밀리권은 블캐 줘야하는거 아닌가…
18일 되기전에 바꿔두시길 바랍니다.
일본 원정을 가야지 ... 이거야 원 답이 없네요.
어떤 사업이던 사람을 끌어모으고 그다음 돈을 바라봐야죠.
용평보십시오. 막바지까지 dj파티 및 스플래쉬 행사도 하고 여러가지 노력을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모이져
사람 모을 생각은 안하고 당장 회계만 뚜드리면
있던 사람들도 다 떠나가고 나면 어쩔리고여?
동네 구멍가게 장사도 다 아는 기본입니다.
이런 느낌 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