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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명 비발디에서 보드들고 커피나 한잔 마실까 하고 쉬려고 서있는데

 

뒤에서 누가 제 보드를 툭치는 거에요. (어차피 렌트한 거였지만)

 

그래서 제가 누군가 하고, 봣더니

 

흑인애들 4~5명이 있더라구요. 그러더니 제가 노려보니까

 

미안하다는 말은 안하고, 오히려 What the FUCK!!

 

이러는거 아닙니까?

 

아 어이가 없어서..저도 키도 있고 운동도 한지라.. 자신있었는데..

 

바로 Sorry 라고 말하고 도망쳤네요 ㅡㅡ

 

개네들은 너무 무서움. 눈빛이..저를 잡아먹을꺼 같았어요 ㅠ

 

 제가 들은 이야기중 하나는

 

홍대에서 한 커플이 가고 있었는데, 12시쯤 되었나봐요. 술에 취한 흑인 3명이 오더니

 

갑자기 여자친구를 확잡고 키스를 막 하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너무 놀래서 주먹으로 막 떄렸더니

 

나머지 두명이 남자친구를 길가에서 개처럼 밟아 버리고

 

여자친구는 길가에 내동댕이 치면서,

 

Korea Girl is bitch

 

라고 하면서 10달러 던져주고 갔다네요ㅎ

 

정말 흑인애들은 무서워죽겠어요..ㅎ;;;

엮인글 :

스릴러

2011.01.08 01:05:50
*.183.98.44

-.-

드리프트턴

2011.01.08 01:12:00
*.88.160.29

인종차별적인 발언이십니다.

 

백인도 뭐 좋은사람 나쁜사람있고

 

황인도 뭐 좋은사람 나쁜사람있고

 

흑인도 뭐 좋은사람 나쁜사람있는거죠.

ㄴㄴㄴ

2011.01.08 15:37:20
*.239.132.194

인종 차별이라도 싫어요 ㅎㅎ 간단하게 생각할래요 ㅋㅋ

끼룩끼룩

2011.01.08 01:14:52
*.70.246.1

참고로 전 좋은사람? 입니다;;;

익호돌이

2011.01.08 01:41:20
*.235.97.126

그럴땐 신라면 스프를 건네면서 새로나온 약이라고....코카인처럼 하면 된다고 하고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무림보더

2011.01.08 02:00:26
*.232.17.9

이태원에서 군발이 같은 흑형들 싸움에 휘말려 날라간 적 있습니다.

 

아... 괜히 말리려 했습니다.

 

다신 근처에 얼씬하지 않습니다. -_-;;

 

그 뒤로 또 어느날 러샤 아는 여동생과

 

같이 저녁 먹으러 이태원 갔습니다.

 

백형들이 와서 왜 옐로우 만나냐고 여자애 갈굽디다.

 

그 뒤로 이태원에 안 갑니다. -_-;;;

바람의 보더

2011.01.08 02:11:20
*.207.166.187

모든건 다 케바케

SugerSoul

2011.01.08 02:14:41
*.92.137.55

가까운 과학사 추천드립니다.

걔네들은 총보면 놀랍니다. 

decoy

2011.01.08 08:24:34
*.51.145.193

왠 잡X들이 깝치고, 애네들은 어디 한국에 봉사 하러 온줄 알고 있습니다.........지들나라에서 돈 못버니까..돈벌로 온 X들이....

 

흑인도 흑인 나름이지...윗글쓴분같은 상황에 맞는 흑인은 슬램가 출신 100% 예상합니다..... 중상류층 대부분의 흑인들은

 

매너 좋으십니다........

 

갑자기..속이 터져 죽겠네요..........이래서 힘을 길러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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