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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 컴포트 플러스( (구)프라임 플러스) 락커는 시즌 시작전에 배정을 시작 했는데 (올해는 시즌오픈날 할수도..)

 

선착순으로 배정하다 보니 배정 당일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는데(아침에 7시에 가도 앞에 20명이 서있음 ㄷㄷ ) 

 

앞에 줄선 사람이 대리도 가능해서 한사람이 좋은 위치 락커 한번에 열몇개 선점해버리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나와 버립니다. 

 

좋은 위치에 하고싶은 분들은 당일 새벽에 줄서서 선택하시고 대리도 가능하니 한명이 총대 매고 한번에 선점하면 좋은 위치를 잡을수 있습니다.  

 

 

 

 

 

엮인글 :

kucky™

2025.09.12 10:12:53
*.130.10.25

ㅋㅋ 대리도 된다니.. 개판이네여.. 점점 이상해지는군요..

글쓴이

2025.09.12 13:18:09
*.244.212.28

작년에 오픈 하루 전날 배정했던 것도 좀 이상했어요

 

보드도 못타는데 왜 굳이 하루 전날 배정 시작해서 오라가라 하는지

ZzonDKai

2025.09.15 16:07:56
*.32.224.157

지들 업무 편하려는 수작이라고 봅니다 ㅎ

오픈일은 번잡하니까요.

여백

2025.09.12 14:34:34
*.175.187.51

작년에 줄 서 있는데 신청서 뭉치 잔뜩 들고 앞쪽으로 가는 거 보고 참 어이 없었죠... 최소한 1인 1개만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일찍 가서 줄 선 사람은 바본가

스패냐드

2025.09.12 15:55:05
*.150.44.195

알려진(?) 비밀인데 직원들 친한사람들은 장비 미리 넣어두고 대리로 배정하고 줄서서 30명안에 들어도 원하는 자리에 할수가 없더군요. 그놈의 쇼파있는 원라인 자리가 뭐가 그리 좋다고.ㅋㅋㅋ 그것도 프리미엄으로 돈 더받고 선택하면 되겟는데

욜로파이어

2025.09.13 02:17:07
*.235.15.100

어쩐지 그래서 일찍 갔는데도 그 모양이었군요 역시..
작년에 그 라인 바로 뒷줄을 썼었는데 아예 반대편 끝으로 갈 생각입니다. 부츠 건조기 가까운 점 빼곤 완전 별로였어요.
그 쇼파 라인의 몇몇 가족들은 애들 관리를 조금도 안 해서 너무 애들이 뛰어다니고 시끄러웠어요. 한 번은 출격하려고 세워둔 데크를 치고 넘어뜨리고는 아무말도 없이 자기 갈 길 가길래 불러 세워서 한 소리 한 적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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