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너턴까지 가면서 비록 렌탈이지만 데크 몇개 사용해 봤을텐데 그러면 비록 렌탈이지만 그동안 탄 데크길이로 나는 이정도 길이를 타야겠다 라는 통계적 느낌이 있을꺼고 그게 제일 정확하다고 봅니다
근데 S턴이니 이런 거 말고 정확하게 비기너턴이라고 자신의 턴을 정확히 인지하는걸로 보아 내공이 있는 사람에게 강습을 받은게 아닌가 생각되고 그러면 하루만에 비기너턴까지 갈수있고 그러면 데크 하나만 격어봐서 제가말한 통계적 느낌으로 데크길이를 고르기 힘들수도 있으나 그래도 전에타던 데크 길이를 기준으로 같게 길게 짧게 를 정할수 있고 그게가장 정확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