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1 18시 경 기차역으로 마중나갔고 거래 후 다시 태워드렸습니다.
거래 중 차에서 써보고 잘맞네요, 생각보다 상태 괜찮네요, 아주 꼼꼼히 확인해서 뒤탈없는 거래다 생각하고 집에 갔죠.
그런데 마침 오랜만에 헝보보니 3시간 뒤 같은 사진 도용해서 고대로 올렸네요.
닉:용평xx 25만에 사서 +5만 더 받을 생각하니 좋습니까?
티안나게 사진이라도 다시 찍는 성의는 보이던지.. 씁쓸하네요.
어차피 불용이라 판 물건이지만 참 열심히 사는데, 부자되세요.
+늦게 채팅주시고 불발시 연락달라던 분도 물어보네요, 폰번호 xxxx에게 파셨나고 ㅎㅎ
변심으로 파는거면 같은 가격으로 팔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