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 데크로 겐템스틱을 보고 있는데, 종류와 모양이 상당하더라구요..?
TT와 스푼피쉬, 바라쿠다, 체이서 모두 비슷한 느낌인데 각각의 차이점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리고, 파우더 데크에는 적합한 바인딩이라는게 있을까요?
카라코람이 유명한 것 같던데, 저희가 보통 카빙이나 프리라이딩할 때 쓰는 바인딩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반응성은 굳이 카라코람이 아니더라도 맞출 수 있는 선택지는 많을 것 같은데,
무게가 특별히 가볍거나 그런건지... 실물을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겐템에 어울리는 바인딩이 있다면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ㅎㅎ
스펙을 보시고 선택 하시면 됩니다.
언급하신 모델들은 각기 특성이 있는 모델이라서,
쇼룸 가셔서 이야기 하시다 보면 적당한 모델이 나올듯 합니다.
카라코람은 파우더에 적합한 모델이라기보다 백컨트리&스프릿에 최적화된 모델 이죠. 부품 손상시 부분교체가 편하게 되어있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