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바인딩 플럭스xf s사이즈 사용중이고 부츠는 라이드 라쏘프로 와이드 260사이즈 신는데 학동에 부츠 구경하러 와서 260사이즈 부츠들을 신어보니 엄지발가락과 발등압박이 심하더라고요 . 그래서 발등이 조금 높다고 하는 니데커 알타이260 신어보니 다른 부츠들에 비해 알타이가 압박이 덜하고(발등이나 다른부분들은 괜찮으나 엄지발가락에 약한 압박) 265는 확실히 편해서 지금 사이즈를 고민중입니다. 데크는 도넥사버우드 163 허리260으로 커스텀해서 사용중입니다. 붓아웃가능여부와 바인딩과 부츠의 사이즈조합이 어떨지 조합이 괜찮다면 사이즈가 260과 265중 어떤게 괜찮을지 조언 좀 구하고 싶습니다.
* 260 라쏘프로와이드는 셋팅 잘 맞추니 붓아웃은 못 느꼈습니다.
* 중급~상급 경사도 왔다갔다 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플럭스s 사이즈도 265 까지는 물리긴 하니까요
물론 부츠 외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붓아웃 문젠 없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