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머리속으로 사려고 정리하고 방문해서 삿는데 발 실측재고 발볼 넓이 재고 나서 다틀어졌습니다

실측이 나와도 발볼에 따라 사이즈가 왔다갔다 할수도있고 또 종아리가 두꺼워서 랩방식 아닌걸 할려했더니 실착해보니

랩방식이 더 편하더라구요 근데 랩방식도 부츠에 호환이 잘되는지 확인도해야하고 저는 부츠도 샀어서 쓰락이 안맞아 라이드 트던으로 갔습니다

결론은 매장 직원분이 이정도가 고객님 부츠에 맞다고 하는걸 몇개 신어보고 그중에 제일 맞는걸 고른다음에

나중에 열성형 해주시는 사장님 만나시면 정확하게 이렇게 들어가야겠다 혹은 잘 맞추셧다 답이 나오는 흐름입니다~

드림라이너~같은건 구형이 된거같고 이제는 전부 검정색으로 해서 폼두께에 다르고 특성을 골라가는 스타일로 간것같고

급하면 모를까 3만원에 전문가한테 한번 시간내서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듭니다~ 시간도 얼마안걸려요~

확실히 순정이너랑은 변형폭이 큽니다 라이드 트던에 내피도 얇아 발이 엄청 작게 느껴집니다

추가해서 260안으로 들어오시는게 목적이면 제일 얇은 이너로 깔창빼고 부츠도 트던이면 바인딩 S 가능하실거같기도한데..

실측 10-15를 낮추는게 가능할지는 가서해봐야 알거같습니다 발이 들어가기만 하면 변형폭이 커서 맞춰지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