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25.11.22 16:58:36 *.194.97.130
지스킷 이라는 제품으로 들뜬 부분 채울 수 있는 제품 있습니다.
저도 소개받고 사용해 보았는데, 스펀지에 직접 붙이는 방식이다보니
조금씩 밀려납니다.
특히 고글 위치 잡으려고 고글을 아래,위로 그냥 움직이면 떨어집니다.
바라클라바 사용하면 더 심하구요.
2025.11.22 19:22:09 *.243.178.64
녹색창에 지스킷 치시면 나와요...
2025.11.22 22:50:28 *.165.49.61
요런거 사서 붙이시면 해결됩니당
https://www.coupang.com/vp/products/15490814
2025.11.24 20:36:50 *.142.150.157
아주 예전에 사용한 경험으로는 붙여도 순정느낌을 찾을수 없었습니다~
마음속으로도 불안하구요 딱 선글라스가 코에 앉지않아서 붙이는 실리콘 패드랑 동일한 느낌입니다
지스킷 한번 사용해보시고 새로구매할지 쭉 쓸지 선택을 해보는게 답일것 같습니다
스키장을 매주 가시거나 겨울에 4번이상 가신다면 행복함을 얻는 취미에 마음에 아쉬움이 있다는것에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개인적인의견입니다
지스킷 이라는 제품으로 들뜬 부분 채울 수 있는 제품 있습니다.
저도 소개받고 사용해 보았는데, 스펀지에 직접 붙이는 방식이다보니
조금씩 밀려납니다.
특히 고글 위치 잡으려고 고글을 아래,위로 그냥 움직이면 떨어집니다.
바라클라바 사용하면 더 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