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디까지 갈런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러다가 큰거 한 방 터뜨릴듯한 느낌도 들고 그러네요
요즘 이 쪽 제품 개발속도가
휴대폰 때하고 비슷하게 너무 삘라서 선뜻 구입하기가 좀 그래서 이제야 첫 구입했네요
80년대 학교 다닌신 분들 아시겠지만
그 때는 일제 파나소닉 아이와 워크맨 하나 가지고 오면 반에서 인기였죠 서로 구경하고 음악 들어보려구요
몇십년이 지난 뒤에
중국 전자제품을 개봉하는데
그 때 워크맨과
2000년에 처음 나온 일본 디지털 카메라 라는걸 개봉할 때 느꼈던 느낌이 들 줄이야
부럽습니다.지금은 기계보다 못한 원시인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