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 견해로
고각이 아닌경우 뒷발이 횡으로 이동하며 힐에 강하게 엣지가 들어가는것 같고
(깊은카빙, 속도줄어듬, 외경이 까다로움, 데크 앞뒤프레스이동시 골반에 피로도가 생김(발을 옆으로 이동하니), 토턴진입시 반대로테이션 짧아짐(골반안여는것. 외향경..느낌모르면 낭패), 선호를 짧게 가져감, 앞을 덜여니 속도감 저하, 눈좀오면 무릅 닿음, 오징어 자세될 가능성 높음, 안정적, 한방트릭이 용이해짐, 익숙함 등등)
고각인경우 뒷발이 대각선으로 이동하며 힐에 대각선이 된 발을 점진적으로 누르는 느낌
(깊은카빙을 조절 혹은 외경으로 해결, 외경이 수월, 데크 앞뒤 프레스 이동시 피로도 저하(발꼬락에서 힐로 점진적 이동을 활용, 토턴 진입시 반대로테이션 활용이 좀넓어짐, 선호가 길지만 더 누워서 조절, 앞을 향하게되니 속도감이 늘은것으로 착각, 무릅 안닿음, 오징어 자세가 덜나옴)
그리고 켄토라는분은 그 성향을 더비?플레이트? 달아서 데크성향이 강해졌다? 음 달라졌다가 맞는거 같네요
데크는 받아주고 나는 그걸 극으로 더 할수있는 능력이 되고 타보니 뒷발39도는되어야 그 라이딩을 버틸만? 혹은 편함? 이 된것 같습니다
서론과 같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