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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님들...
작년에 이어 또 돌아온 삿포로 스키장 투어 질문입니다...
작년에 가족들과 삿포로 가서 고쿠사이 다녀 왔는데 이번년도에는 여자친구와 삿포로 여행을 가게 되었슴다
12월 둘째주 갈 예정이구요...
지금 키로로/테이네/루스츠 당일치키 스키투어 생각하고 있는데 형님들은 어디를 추천해주실까요...?
여자친구는 사이드 슬립만 할줄아는 초보입니다...
가서 알려주면서 타긴 해야해요 자유시간이 생길수도 있긴 하겠지만...
테이네랑 루스츠는 10일전에 빅런으로 예약 해야한다고 들었는데... 1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테이네나 루스츠를 많이 추천해주시면 메일 써보려고 합니다...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ㅠㅠ 형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제가 여러번 경험해봐서
남자 초보랑 해외에서 보드를 타면 미안하기도 하고 자신스스로도 아까워서 넘어져도 얼른다잡고 타기때문에 기회가 아깝지만 발전도되고 도움이 되는모습을 보며 뿌듯합니다
여자 초보랑 해외에서 탔을때 미안하지만 난 힘들다하고 내버려두라고하는데 그러면 말을안하기 시작합니다? 라이딩도 스스로 깨닫기전에 내가 밉대요
기분이 나쁘대요 혼자타고 오래요 그러면 잘모르겠습니다 어렵습니다~
딱 스위스 알프스 같은곳에서 회사일로 다른건 아무것도 못하고 일만하고 온 느낌입니다
죄송합니다만 라이딩은 포기하시고 슬로프에서 그런느낌으로 타신다고 생각하시고 포기하시는게 관계에 좋으실것같습니다;
사이드 슬립정도만 하시는 분이면 그냥 테이네 가세요.
초보는 슬로프 길면 지옥입니다.
최상단 까지 열지 모르겠는데 날씨 좋으면 삿포로 시티뷰가 보이고
올림피아존에서도 멀리 바다뷰 보여서 차라리 나을 수 도 있어요.
특히, 테이네는 슬로프 하단에 쉴수 있는 곳이 항상 있어서 쉬어가며 타기 좋고, 여자 친구분 쉬라고 하고 잠깐 한두런 놀고 오셔도 됩니다.
자유 시간 생기면 테이네 트리런 코스들도 나름 재미있게 놀기 좋습니다.
https://blog.naver.com/aninaru/223648501535
https://blog.naver.com/aninaru/224049511787
참고만 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