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f가 괜찮은게 아니라 바인딩 사이즈가 s인지 m인지 알려주셔야 할듯합니다 ㅎㅎ

디럭스 부츠들은 발이 편한편이라 디몬프로는 아닌데 다른 부츠 신었을때 발등 발볼 괜찮았습니다. 그전엔 쓰락이랑 트던 주로 신었습니다.

1. 착화감 : 지금까지 신어본 부츠 중에 상위 탑3 안에 듭니다. 다만 발 넣고 빼는 것이 타이트 합니다.

                제가 발등이 높지 않아서 발등 압박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 기존 부츠 : 트라이턴트, SLX, 디몬프로, 이온, 포톤, 하이라이트, 탈론, 팀투, 라쉬드  

2. 사이즈 : 260기준으로 기존 바인딩 S 장착 가능합니다.(카르텔, 클루 가능), 부츠가 뚱뚱하기는 합니다. (빵이 큼)

                 265는 외피 사이즈를 잘 몰라서 정확히 답변 드리기가 어렵네요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라쏘프로를 260신는데 왜 265를 신으려고 하지요..?

지금처럼 260으로 가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라쏘프로보다 디몬프로가 더 발등 압박이 들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65신으면 M으로 가야될꺼 같네요. 아마 윗분들 말처럼 한칸내지 두칸에서 빡빡한 상태로 갈꺼같은데...

선택은 님 자유겠죠...저라면 260에 S바인딩으로 체결하는쪽으로 갈꺼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255랑 260 둘다 신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발등 발볼275인데 발길이는 253이거든요...

저는 부츠255~260신어보고선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