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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09:05:58 *.253.82.243
헬스장에 절므니 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2025.12.22 09:10:38 *.222.22.66
그럴리가요..ㅎ.ㅎ 러닝이 돈 덜들어서 하는 취미인데
2025.12.22 09:33:09 *.241.171.130
러닝열풍을 정형외과의사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는데
다들 관절조심하세요~~
2025.12.22 11:29:05 *.245.35.104
러닝 다음은 트레일러닝? 아닐까요 ㅋㅋ
2025.12.22 11:44:53 *.136.158.46
트레일 런닝은 이미 진행중이죠
2025.12.22 13:16:37 *.33.207.41
수영 아닐까요?
2025.12.22 14:46:49 *.35.150.104
2025.12.22 16:42:32 *.125.68.159
처음 시작하면 여성분들이 수영복 때문에 힘들고
남자분들은 상의 노출때문에 힘들어 하시긴 합니다
막상 초급땐 발차기 지옥에 주변 볼 여력도 없고 ..
중급부턴 이쁜 수영복 고르고 꾸미고 잠시 주변 살피지만
어느순간 무뎌진다죠 ;;
보드와 마찬가지로 수영도 그들만의 세계이죠.
보드보다 심한 그들만의 꼰대리그 ;;;;
요샌 많이 없어졌지만, 강사님 챙겨드리고
기부나 팀복 맞추기, 강습 순번 까지 ..
몇달 느꼈지만 군대인줄 ....
헬스장에 절므니 들이 늘어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