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게 많이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3개 정도 이용한거 같고
마지막이 하필 최근에 구입한 이번 원정에서 사용할 '스노우 슈' 네요
가입기념, 오랜만에 방문 기념으로 싸게 구입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내 신용카드 장보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완전 헐값에 팔아 넘긴 셈이었습니다
빨리 도착하는게 신기했는데
얼마나 노동력을 굴렸을까...짐작이 가는지라 그닥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 빠른 속도에 익숙하게 만드려는 의도가 보였거든요
경영학에서 나오는 여우가 원숭이에게 신발 판 이야기...ㅋ
Sk때보다 더 큰 사건인데 여기도 오히려 조용한거 보면 그게 먹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