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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타본 건 아니지만, 요즘 타 본 것 중 인상 깊었던 건...
하이브리드 캠버 중에는 라이드 알고리즘.
볼륨 쉬프트 모델(짧게 타야합니다)은 K2 알마낙 입니다.
둘 다 재미있고 생각보다 안정감도 좋았습니다.
알고리즘은 정캠과는 턴 진입의 느낌이 좀 다르다고 느껴졌습니다(뭔가 스무스하게 들어가는 느낌)...
굳이 정캠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알고리즘은 좀 무겁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나서 오래오래 타겠구나 란 느낌이 팍.....ㅋ
볼륨쉬프트 알마낙은 평소보다 짧은 데크를 타서 턴의 진입이나 턴 크기등은 줄어든 느낌이었습니다.
가지고 놀기 좋은.... 와이드라 좀 뚠~ 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짧아서 불안감보다는 생각보다는 그렇게 만들어진 데크라 그런지 그다지 짧게 느껴지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슬러쉬나 시즌말에 가지고 놀기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파우더 성능도 좋다해서 지금 가진 파우더 덱이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해서 다음 시즌쯤 세컨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정)
볼륨쉬프트 중 라이드 피그 시리즈도 재미있다고해서 주위에 가진사람 찾아보고 있습니다.
라이딩이 덕스텐스 카빙 위주이면 280일때, 데크 선택의 폭이 좁아지겠지만 슬턴 위주면 크게 상관없더군요.
카빙도 포기 못한다 싶으시면 요넥스 스무스 와이드나 오가사카 ct w 정도가 좋겠네요
두 데크 다 타보면 오~ 하실 겁니다 ㅋㅋ
말씀하신 팀프로, 슈도아, 커스텀X 셋다 비슷한 위치에 있는 데크들입니다.
옆그레이드라고 하죠. 미묘한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데크를 바꾼다고 해서 큰 변화를 느낄 수는 없어요.
그아래 말씀 해주신 것들은 기존에 타시던것보다 조금더 플렉스가 낮으면서 정육각 스타일이거나(CT, 스무스)
정육각에서 카빙에 조금더 중점을둔(fc) 데크들입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에 맞춰서 선택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나는 단단하게 카빙위주로 타고 싶다 = 현상유지
이것저것 다하지만 그래도 카빙에서도 조금더 힘을 주고 싶다 = FC
이것저것 편하게 타고 싶다, 일명 관광보더 = CT, 스무스
허리폭의 경우 손짚을 정도로 기울기를 주지 않는 이상 258정도에서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거기서도 붓아웃 체험하시면 더비같은 물건을 올리거나, 커스텀데크로 허리를 본인이 원하는 것에 맞춰서 구매 하시는 수밖에 없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