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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씨 스트림 H 162(07년식이던가...) 타고 있습니다.
만족하면 타고 있는데 데크가 좀 오래 되었고
좀 더 딴딴하고 허리가 좀 넓은 데크를 타고 싶어서 중고 해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우선 주위에서 많이 타고 추천하는 도넥 사버 우드(중고) 160~162정도(허리 260정도?)와
지금은 단종된 모스 트위스터 163(중고)가 끌리는데 어떤가요?
도넥 사버 우드는 데크 내구성도 그렇고 다 좋은데 좀 무겁다? 란 이야기가 있는거 같고
모스 트위스터 2122년식 163이 허리도 264로 넓고 데크도 다 좋은데
왁싱 잘못하면 베이스 엠보싱처럼 튀어나오는 이슈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중고라서 한국 총판에 AS 받을일은 없을거 같고...
모스 트위스터는 허리 260 이상 되는 길이의 데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위스터하고 트위스터 프로하고 차이 많이 날까요?
바인딩은 XF(스몰)에 나이트로 캐피탈 260 사용하고 있습니다.
엣징/왁싱은 정비샵(주로 SB닥터나 스키장 수리실)에 맞기고
마플러스 크림왁스 주기적으로 발라주고 있습니다.(제가 다림질은 안할 거 같습니다.)
두서없는 질문이지만... 어떤지 한말씀 부탁드려요~ ㅠㅠ
비씨 rx 타다가 이번시즌 바꿔봤는데, 그립감, 조작성 아주 좋네요.(허리때문에 둔할 줄 알았는데)
또한 rx 대비 빠르고 묵직한 느낌입니다. 직진성도 좋고 말리기도 잘 말리고, 라이딩이 정말 재미(안정감)있네요.
베이스 엠보싱 자국이 노즈 방향쪽에 약간 보이나 성능에는 별 문제 없는거 같네요. 참고로 xv 씁니다.
트위스터 프로는 좀더 라이딩 위주로 무겁고 두껍다라고는 하는데 안타봐서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