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아요 앞에는 살짝 헐겁게 해서 타는겁니다.. 진짜 꽉조이는걸 원하시면 애초에 인업고를 안가셨어야... 마운틴 멀티엔트리 모모델이면 라쳇이 앞에도 달려있을텐데 이게 오히려 타면서 자동으로 조여지면서 단점으로 작용해서 저는 멀티엔트리 모델 말고 앞부분은 그냥 고정형으로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sp바인딩은 착용 방법이 앵클 손가락 한개안되는 공간으로 맞추고, 토우 스트랩 맞춘 다음에 조금 유격 있는 상태에서 하이백에 있는 +/- 각도 조절로 유격 잡아야 됩니다. 제대로 셋팅하면 엄청 잘 잡아요.. 제대로 착용하면 앞뒤 걸리는거 없어요. 많은 분들이 매장에서 착용법을 못배우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운…
하이백에있는 + - 조절 나사를 어저스트볼트라고 부르더라구요 근데 이거 조절해서 신나게 맞춰놔도 딱 걸리면서 고정되는게 아니라서 몇런 타면 끝까지 풀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아예 거기 세팅을 안하고 그냥 살짝은 헐겁게 타고있습니다... 대신 그 와이어 고정볼트를 풀어서 구멍3개 중에 다른위치에 체결하는방식으로 와이어 길이 조절을 해서 간접적으로 하이백 각도를 조절해서 쓰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저가형 SP바인딩에는 불가한 방법입니다.
전 SP쓰다가 클루 사봤는데 라이딩중에 토스트랩이 부러질 리스크가 있다는 생각이 든지 2주도 안되서 부러졌었고.. 엄청 편할거라는 기대와 달리 잘 세팅된 SP보다 훨씬 불편해서 다시 SP로 돌아온 사람입니다... 클루가 체결시 한번에 잘 체결이.안되는경우가 있어 출발전에 한번 더 체크해야하는데 SP처럼 뭔가 딱 딱! 명확하게 바로 체크되는게 아니라서 결국 크로스 체크하는시간이 SP보다 더 시간을 잡아먹게 만들고 사용감을 불쾌하게 만들더라구요
SP는 구매후 최초 1회만 세팅 잘 하시면 버릴때까지 천국입니다..
클루 하이백 하단부 걸쇠에 2단 체결되야하는데 1단만 체결되는 경우가 있으니 딱! 소리 났더라도 2번째 걸쇠까지 다 들어간게 맞는지 눈으로 한번 더 체크하셔서 안전하게 타세요! 주로 데크에 눈이 좀 유입되면 베이스플레이트에 쌓인 눈때문에 끝까지 안 밟혀서 깊숙히 안들어가서 하이백 아래쪽 2단 기어에 체결안되는 현상이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