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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셀프 왁싱을 하고 있고, 한 7~8년쯤 전부터 페이퍼왁싱도 하고있는데... 검색해서 나오는 글들이 제가 알고있는것과 다른 부분이 있는것 같아 질문해봅니다.

 

페어퍼왁싱을 하는 이유가... 왁스를 고르게 펴 바름과 동시에 스크래핑까지 동시에 이루어진다~ 내지는, 스크래핑 대신에 페이퍼로 빨아들인다.. 뭐 일케들 이야기를 많이 하시던데...

 

예전에 페이퍼왁싱을 하기 전에 스크래핑을 할 때에는 더이상 왁스가 긁혀나오지 않을때까지 스크래핑을 했었어요. 그 기준으로 페이퍼 왁싱 후 스크래퍼로 긁어보면 왁스가 나옵니다. 따라서 스크래핑 대신에 페이퍼왁싱을 한다 라는 말이 제게는 성립하지 않아요. 페이퍼왁싱을 하면 뭔가 아주 매끈하게 정말 스크래핑까지 한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스크래퍼로 긁어보면 나온는거죠.

 

그래서..

질문1. 정말 페이퍼왁싱 후에는 표면이 매끈해졌으니 눈 딱 감고 스크래핑 안해도 되는것인지?

 

그리고, 원래 왁싱 방법이 다리미로 왁스를 표면에 충분히 먹인 후 1~2시간 정도를 그대로 놔둔 후에 스크래핑 하는걸로 아는데요, 그렇다면 페이퍼왁싱을 할때는 1차 왁스를 다리미로 먹이고 1~2시간 후에 페이퍼에 다리미를 대고 다시 하는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그냥 페이퍼를 대고 한방에 끝내면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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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보더

2026.01.12 12:42:06
*.235.83.169

표면이 그리? 매끄럽지는 않죠
전 안해도(스크래핑) 된다고 생각 합니다만

언제가 부터 엣지 주변만 카드로 현장에서 스크래핑 한번더 합니다(집에서 하면 추가로 물왁스까지 한번더 도포)

전 10분안에 다 합니다

보뚱더

2026.01.12 13:00:40
*.229.33.189

그렇다면 엄청나게 간편한거네요... 

밧데리맨

2026.01.12 12:57:28
*.39.216.2

하는게 정석이다 안해도 무방하다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개인의 선택이고... 페이퍼 왁싱만 하시고 스크래이핑 및 솔질을 안하는건 머리감고 드라이와 빗질로
정리정돈 안하는거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핫왁스는 베이스에 침투시키고 잔여 왁스 모두 제거하고 솔질로 잔여 왁스 제거 및 스트럭처 살리는게
정석이고, 왁싱은 가급적 따뜻한 방안에서(방바닥에
베이스라도살짝데펴서) 스크레핑하고 솔질은 다음 날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뚱더

2026.01.12 13:05:12
*.229.33.189

뒷부분은 제가 페이퍼왁싱을 알기 전의 정석을 그대로 말씀해주셨네요.

 

머리감고 드라이 안한것이라는 비유는 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의 선택 이라는 말씀은 장단점이 있다는 말씀이신건가요?

밧데리맨

2026.01.12 13:55:58
*.39.216.2

스크래핑: 먼저 플라스틱 스크래퍼를 이용해 두껍게 발린 왁스를 긁어냅니다.
브러싱:
황동 또는 구리 브러시: 비교적 뻣뻣한 금속 브러시로 베이스 깊숙한 곳의 왁스를 1차로 제거합니다.
나일론 브러시: 중간 강도의 나일론 브러시로 남은 왁스를 제거하고 표면을 정리합니다.
말총 또는 파이버린 브러시: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브러시로 광택을 내고 미세한 잔여물을 제거하여 마무리합니다.
올바른 솔질은 스키 왁싱의 효과를 결정짓는 핵심 단계이므로, 이 과정을 생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복사해 왔지만 이 과정만해도 잔여 왁스 제거되고 베이스 표면에 광택이 나면서 활주성이 좋아지지요
최종 결과물에 만족도가 좋아지는 작업으로 전문 샵에 맡겨보시면 차이점에 대한 이해가 더 잘 되실듯 싶습니다.

보뚱더

2026.01.12 18:52:19
*.229.33.189

죄송하지만, 제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고, 제가 다 알고있는 이야기 입니다;;;

Firststep~!!!

2026.01.12 13:08:27
*.161.48.2

페이퍼왁싱을 하고 스크래핑하고 솔질하고 탑니다 

페이퍼왁싱을 하는 이유는 스크래핑양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안그러면 너무 많이 긁어야 해서 페이퍼왁싱이 가장 간편하다 생각합니다 

안긁어도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스크래핑 대충해도 된다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보뚱더

2026.01.12 13:16:01
*.229.33.189

아.. 제가 생각했던것, 제가 해오던것이랑 같은 방법이시네요.

RiverSS

2026.01.12 13:12:41
*.149.191.159

귀찮음과의 타협 아닐까요? 어차피 설면 마찰로 스크래핑 한것처럼 깍여나갈텐데요. 

저는 하드왁스 얇게 문데고 코르크로 면 정리만 하고 타는 경우도 많습니다. 

데크 왁싱이란게 자동차 옥왁스하고 비슷한거 같아요. 자동차 왁스 빡세게 먹이려면

세차-클레이바-폴리싱-글레이즈-왁스-버핑 큐어링-적층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고

세차-물왁스 끝. 이런사람도 있고

자동세차 돌리다가 왁스옵션 추가하는 사람도 있구요. 

정석은 있겠으나 본인이 생각하는데로 편하게 하시면됩니다.

 

 

보뚱더

2026.01.12 13:19:30
*.229.33.189

보드 왁싱 보다는 자동차 왁싱 전문가이신듯 ㅋㅋ

근데 자동차 왁싱이랑은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자동차 왁싱은 도장면 위에 얇은 층을 만드는거고, 보드 왁싱은 왁스를 침투시키는거죠. 님 의견은 다리미로 잘 펴바르기만 하면 어차피 설면 마찰로 스크래핑 효과가 있으니 추가적인 스크래핑이나 페이퍼질조차 필요하지 않다 라는 말씀 같은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RiverSS

2026.01.12 15:55:58
*.149.191.159

베이스 왁싱 적층? 하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제일 강하고 녹는점이 높은 왁스를 아래 얇게 발라서 스크래핑하고 위에 설면온도에 맞는 녹는점이 낮은 왁스를 한번 더 바르는거죠. 근데 저는 이렇게까지 하는게 필요한가....돈도 돈이고 시간도 시간이고 노동력이며. 제가 둔한건지 보관왁싱이라고 덕지덕지 발린거 타봐도 사실 별 느낌 없더라구요. 이런거 따지려면 진짜 끝도 없어요. 단차도 맨날 없애야지. 엣지도 경면가공까지 해야지. 베이스도 깍아야지. 엑지 깍고 단차없애고 왁스 좋은거 쓰고 베이스 스트럭쳐 내고 왁스 스크래핑 플라스틱 솔질 구리솔질 코르크질 다하면 좋긴 좋습니다.  

이글라스

2026.01.12 13:52:42
*.163.147.88

정도의 차이....

 

제 데크 기준

 

왁스 덕지덕지~ 엣지쪽은 좀 더 쳐발쳐발~~

 

120~130으로 잘 녹여주고

 

5~10분 침투 시간 주고~

 

2~3회에 걸쳐 물티슈로 쫙쫙~~~ 빨아들여주고 

 

바인딩 장착 후 스키장 ㄱㄱ~

 

 

지인꺼는 

 

뭉친 곳 추가 스크래핑 + 구리 솔질 + 말털 솔질

 

끝~

Cool-보더

2026.01.12 17:29:40
*.165.49.61

대회나가는거나 습설 내릴때 타는거 아닌바에야 뭐....장비 민감하게 느껴지시는 편이면 본인이 하던대로 하셔야죠 ㅎㅎ

정석대로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사실 페이퍼 왁싱하면 페이퍼로 왁스 걷어낸뒤에 식히는 과정도 있어야 합니다.

데우고 바로 스크래핑 하면 베이스도 같이 깎이는수가 있거든요. 

선인장님

2026.01.13 12:11:57
*.101.78.64

장비랑 장소만 셋팅되어있으면
페이퍼하나 그냥 쌩핫왁싱하나 시간별차이도 안남
장비 장소가 미흡하니까 페이퍼라는 대안으로 합리화 하는거라고 봅니다.
왁스바를때 얇고 골고루 바르는게 잘안되니까 페이퍼 과정을 넣는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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