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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셀프 왁싱을 하고 있고, 한 7~8년쯤 전부터 페이퍼왁싱도 하고있는데... 검색해서 나오는 글들이 제가 알고있는것과 다른 부분이 있는것 같아 질문해봅니다.
페어퍼왁싱을 하는 이유가... 왁스를 고르게 펴 바름과 동시에 스크래핑까지 동시에 이루어진다~ 내지는, 스크래핑 대신에 페이퍼로 빨아들인다.. 뭐 일케들 이야기를 많이 하시던데...
예전에 페이퍼왁싱을 하기 전에 스크래핑을 할 때에는 더이상 왁스가 긁혀나오지 않을때까지 스크래핑을 했었어요. 그 기준으로 페이퍼 왁싱 후 스크래퍼로 긁어보면 왁스가 나옵니다. 따라서 스크래핑 대신에 페이퍼왁싱을 한다 라는 말이 제게는 성립하지 않아요. 페이퍼왁싱을 하면 뭔가 아주 매끈하게 정말 스크래핑까지 한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스크래퍼로 긁어보면 나온는거죠.
그래서..
질문1. 정말 페이퍼왁싱 후에는 표면이 매끈해졌으니 눈 딱 감고 스크래핑 안해도 되는것인지?
그리고, 원래 왁싱 방법이 다리미로 왁스를 표면에 충분히 먹인 후 1~2시간 정도를 그대로 놔둔 후에 스크래핑 하는걸로 아는데요, 그렇다면 페이퍼왁싱을 할때는 1차 왁스를 다리미로 먹이고 1~2시간 후에 페이퍼에 다리미를 대고 다시 하는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그냥 페이퍼를 대고 한방에 끝내면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페이퍼왁싱을 하고 스크래핑하고 솔질하고 탑니다
페이퍼왁싱을 하는 이유는 스크래핑양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안그러면 너무 많이 긁어야 해서 페이퍼왁싱이 가장 간편하다 생각합니다
안긁어도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스크래핑 대충해도 된다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베이스 왁싱 적층? 하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제일 강하고 녹는점이 높은 왁스를 아래 얇게 발라서 스크래핑하고 위에 설면온도에 맞는 녹는점이 낮은 왁스를 한번 더 바르는거죠. 근데 저는 이렇게까지 하는게 필요한가....돈도 돈이고 시간도 시간이고 노동력이며. 제가 둔한건지 보관왁싱이라고 덕지덕지 발린거 타봐도 사실 별 느낌 없더라구요. 이런거 따지려면 진짜 끝도 없어요. 단차도 맨날 없애야지. 엣지도 경면가공까지 해야지. 베이스도 깍아야지. 엑지 깍고 단차없애고 왁스 좋은거 쓰고 베이스 스트럭쳐 내고 왁스 스크래핑 플라스틱 솔질 구리솔질 코르크질 다하면 좋긴 좋습니다.
전 안해도(스크래핑) 된다고 생각 합니다만
언제가 부터 엣지 주변만 카드로 현장에서 스크래핑 한번더 합니다(집에서 하면 추가로 물왁스까지 한번더 도포)
전 10분안에 다 합니다